홍대 : outback steakhouse bright side


@홍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퀸즐랜드 치킨 앤 쉬림프 파스타

알프레도 소스의 파스타! 소스 넉넉히 달라고 해서 (아직 미성숙한 파스타 입맛..) 냠냠 맛있게 멌었다.
치킨 브레스트를 구워서? 슬라이스 한 조각들과 냉동이지만 알새우들이 크림소스랑 잘 버무러져 있었당. 맛있어요~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with 프렌치 프라이, 통고구마

립아이 스테이크를 더 좋아하지만 사이즈가 작으니까....☞☜ 셋이 먹기에는 뉴욕 스트립이 더 나은것 같아 주문!
사이드 프렌치프라이 양이 좀 적은것 같았으나.... 케이크 켜고 노래하고 하니까 양송이 soup 3그릇 내주셔서 그냥 맛나게 먹었당.
엄청난 비를 뚫고 왔다는걸 알아서 준 서비스인지도...ㅋ 빵도 여러번 리필해서 먹고! 서버들이 좀 맹- 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후식으로 내오는 홍차를 아이스로 알아서(?!) 센스있게 바꿔준것도 작은 에피소드였지만 덕분에 맛있게 마셨잖아? :^)
대체적으로 그냥 우리끼리 오~래 앉아서 식사하고 얘기하고 할 수 있는 적당한 식사공간인듯 했다.
특별히 음식이 뛰어나게 맛있거나 서비스가 엄청나다거나 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적당한 수준의 팸레.
(팸레를 다녀오고나면 항상 드는 생각. 그냥 그 가격 대비 글쎄? 혹은 그냥 가격 대로.)






anyway, 세상에 태어나서 본 비중에 가장 엄청났던 폭우를 뚫고 만나서 내 생일 축하해줘서 진짜 진짜 고마워!
선물로 받은 MAC 딥다운 컬러 젤라이너랑 워커힐 다 너~무 맘에들지롱*^^*
(맥 라이너는 리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대학 동기로 만난 인연을 시작으로 오래오래 즐거운 사이로 남을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_*
XOXO

첫번째 스물셋 생일파티 booming system


즐거운 만남.
7월말에 보고 내 생일 기념으로 만난 우리.
벌써 몇년째 생일을 함께 하고 있는걸까, 세어보니 벌써 9년.
감사하고 행복했다.

내일 출근하는 자와 내일 공부하는 자는 무알콜 칵테일.
나는 레페 브라운!


안주는 그대들이 원하는 육포.
그대들은 내가 원하는 육포같은 쫀득한 사람들.
달콤 씁쓸한 레페 브라운에 집에 걸어오는 길의 가을 밤공기 까지....
무지 행복했어요.
:^ )

every day make-up : 매일 하고 있다, 정말! beauty


데일리 메이크업 화장품들.

1. 베이스 메이크업

기초+선블럭까지 마치고 (선블럭은 미샤의 에센스선) 겔랑 빠뤼르 아쿠아10호와 어퓨 달팽이비비 1호를 섞어 바른다.
달팽이 비비는 색감이 많이 밝은편이고 회색빛도 좀 섞인 컬러에 매우 매트한 마무리감이라 자체 생성 유분에 화장이 무지 잘 무너지는 나한테는 잘 맞는 편. 그치만 적당히 촉촉하고 핑크베이스인 겔랑 빠뤼르 아쿠아를 충동구매한지라.... 색감과 피부표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_-;; 섞어서 씀!


2. 너무 유명한 미샤의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 : 라이트 베이지 컬러로 허리까지 내려오는 다크서클과 잡티를 가리는 컨실러로 대활용중. 촉촉한데 비해 커버력 좋고, 덧발라도 많이 안뭉치는 편이라 몇통씩 쟁여두고 쓰는 편이지롱.


3. 나는 기름이 철철 나는 산유국 여성이기 때문에 마무리감은 파데까지만이 좋더라도 티존이나 코 옆쪽에는 팩트로 쓸어주는게 진리. 부르조아 에끌라 미네랄 01 로제 끌레르 컬러의 미네랄 프레스드 파우더를 살짝 눌러준다. 근데 저 안에 들어있는 저질 퍼프-_- 는 정말 저질이긴 한데 살살 발라서 눌러주는데는 아직까지 별 무리는 없긴 하다만... 영 마음에 안들어서 바디샵 파우더 브러쉬로 대체할 예정! 중간 덮개 없는 센스 제로의 디자인은 별로 맘에 안든다..... 향기는 묘한 장미+인공 향이 나서 호불호 좀 갈릴 기세. (난 됴아여.)


4. 그다음엔 eye make-up. 별거 없다! 아이홀엔 에뛰드 카페라떼를 쌍커풀 라인에는 짙게, 그 위쪽으로는 좀 연하게 발라서 음영만 주는 정도로 끝낸다. 아이브로우에는 더페이스샵 브라운 컬러 아이브로우 라이너로 빈데만 살짝씩 채우고 헤비로테이션 아이브로우 컬러 마스카라로 눈썹 색을 머리색에 맞춰서 밝게 바꿔둔다. 염색한 헤어에 검정 숯 눈썹은 영 에러같아서... 전에는 바비 브라운 젤 라이너로 아이 라인을 그렸었는데 (세피아 컬러! 눈동자나 머리색깔이 워낙 밝아서 검정은 웃기다...) 슬슬 굳으니까 이게 그릴때마다 가루가 풀풀 떨어지고... 그리는 느낌도 영 별로라 에뛰드 방수 라이너 브라운으로 대체. 색감도 펄브라운으로 예쁘고, 내눈엔 잘 지워지지도 않음. 블렌딩도 그린 직후엔 잘 되는 편이고 지속력도 좋아서 한 열개는 사용한것 같다.


5. 얜 왜 따로 찍어뒀지... 사진은 따로 없지만 시세이도 뷰러로 한껏 올린 속눈썹엔 로레알 볼륨쇼킹이 킹왕짱. 베이스는 안그래도 지우기 힘든 마스카라인지라 절대 사용 안하고, 그냥 저 까만 부분만 쓴다. 세팅력이 환상이라 이것만 쓰면 인형눈썹 보장. 길거나 숱이 많은 편은아닌데도 예쁘게 잘 올라가고 가루 날림 없고.... 지우는게 좀 힘들다는것 빼면 괜찮다. 그치만 아이리무버 듬뿍 묻혀서 오래 올려두고 슬슬 지워내고 클오로 또다시 세안해주면 거의 잔여물 없이 잘 지울수 있당. 술먹고 허술하게 지우는날만 아니라면...ㅋ


6. 입술 두꺼워 슬픈 여성인지라 립글은 전혀 못쓴다. 100m 밖에서도 입술만 보였으면 하는 날이 아니라면 절대..... 매트한 립틱 위주로 살살 바르는데 (아니면 잘 안바름!) 맥의 피치스톡은 favorite. 입술에도 볼에도 멀티로 쓰인다. 요즘엔 입술에보다 볼에 많이 얹어서 블러셔로 사용중. 샤넬은 선물받은건데 컬러가 56호 EXQUISE. 읽기 힘들어잉... 펄있는 적당한 핑크다. 그냥 무난한 혈색 살리는 컬러라 살짝 발라서 마무리 하는게 주로. 근데 사실 거의 립은 안바르는편이닷^^; 입술이 너무 커...잉..... 좋아하는 컬러들이라 내내 발라대서 저거밖에 안남았네? 립제품 사러 가야징~


여기에서 거의 바뀌는 shade라 하면... 그래봤자 립컬러. 한때 보라끼가 강한 핑크도 꽂혀서 좀 바르다가 여름에 흐들흐들하게 녹아 무너지는 바람에 안쓰고 말았었고 섀도는 이전엔 펄들어간 베이지 컬러로 보정정도만 하다가 이젠 음영쪽으로 눈을 돌렸을 뿐. 아이라인은 기분에 따라 진하게도 연하게도 그리는데 거의 브라운 컬러의 라이너 사용중이다. 토니모리 써보고 싶은데 아직 에뛰드에서 단점을 못찾았기도 하고 젤라이너 귀찮아잉~

여튼 내 메이컵은 이게 끗.
다음엔 완성 샷도 포스팅 할꺼다.

생일 시즌 첫 생일파티 (with 선미+정민) 하러 나가야지...
adios!

이글루스 오픈. 2010. 09.17 blaire


2010. 09. 17
이글루스 오픈.

미니홈피보다 자유로운 곳에서의 자유로운 나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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